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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성합병증-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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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성합병증-신장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 등의 인공신장 치료를 받고 있는 상당 수의 환자가 바로 당뇨병에 의한 신장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모든 당뇨병 환자의 20~30%에서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철저한 혈당관리로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신장 합병증의 초기 – 미세알부민뇨
신장 합병증이 생기는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으며
다만 소변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변에서 미소량의 알부민이 나오기 시작하면 신장 합병증의 초기 신호로 볼 수 있는데, 24시간 소변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증 1-2기
이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통상의 소변검사나 혈액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치료방법: 철저한 혈당관리 / 고단백 식사제한 / 혈압조절

당뇨병성 신증 3기
소변검사에서 소량의 단백뇨(미세알부민뇨)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 혈압이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만일 이 시기부터라도 혈당조절과 혈압조절을 엄격하게 한다면 당뇨병의 신장 합병증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혈당관리 / 단백질 섭취 다소 제한 / 혈압조절 /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치료

당뇨병성 신증 4기
소변검사에서 다량의 단백질이 나오고, 소변에 거품이 많이 발생되며, 혈압이 상승하고 몸이 붓기 시작합니다.
1년에 기능이 12%씩 감소하므로 적절한 치료로 감소 폭을 늦춰야 하며 만성신부전의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방법: 혈당관리 / 단백질 제한(1일 40g이내) / 혈압조절 /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치료

당뇨병성 신증 5기
만성신부전의 말기에 해당하며, 정상인의 20% 이내로 떨어져 혈액 투석이나 신장이식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방법: 혈당관리 / 단백질 제한 / 혈압조절 / 콜레스토롤, 고지혈증 치료 / 혈액투석, 신장이식 고려

당뇨와건강 Point
미리 겁먹지 마시고 현재 관리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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