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생활

[제9권]<당뇨상식> 당뇨합병증을 알아보는 검사

당뇨병은 무엇보다도 합병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에 언급한 검사방법은 합병증이 되었는가, 얼마나 진행되어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하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1) 안저 검사 : 망막증의 진행속도를 알아내는 검사입니다. 환자 자신이 시력저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라 할지라도 망막표면의 이상을 빨리 알아 예방한다는 의미에서 최소한 1년에 1번은 안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뇨단백 검사 : 건강한 사람은 뇨에 단백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초기 징후로 뇨중에 단백이 검출됩니다. 뇨단백시험지로 측정하여 양성이 나오면 뇨단백을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더욱 미소한 뇨단백을 검사하는 측정법도 개발되어 조기에 신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아킬레스건 반사 검사 : 아킬레스건을 두들겨 반사가 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 반사가 오지 않으면 당뇨병에서 오는 신경장해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4) 진동각 측정 검사 : 신경장해가 진행되어 가면 진동과 같은 미세한 움직임에 대하여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것을 감지하는 것이 이 검사입니다.

(5) 신경 전도속도 측정 검사 : 사지에 전류를 흘려 신경내에 전하는 속도에서 신경의 장해도를 판정합니다. 정량적으로 측정되며 장해도가 수치로 정확하게 파악되므로 우수한 검사법입니다.

(6) 심전도 심박변동 측정 검사 : 신경장해가 진행되면 심장 박동은 본래 있는 리듬이 소실되므로 변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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